남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 기능 장애가 생기는데요. 하지만 보통은 부끄러운 마음이나 자존심 때문에 병원을 잘 찾아가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병원 방문하지 않아도 시중에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먼저 영양제 복용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팔팔정 구구정 뭘 먹을까?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팔팔정 구구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팔팔정과 구구정은 한미약품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팔팔정은 25mg, 50mg, 100mg 3종류 구구정도 10mg, 20mg 2종류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팔팔정과 구구정은 비슷해 보이지만 효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실데나필로서, 1일 1회 성행위 약 1시간 전에 권장용량 25 ∼ 50mg을 경구투여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성행위 4시간 전에서 30분 전에 투여 하여도 된다.
유효성과 내약성에 따라 용량을 증감할 수 있다.
다음의 환자는 실데나필의 혈장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초회용량을 25mg으로 조절 하여야 한다.
– 65세 이상(AUC 40% 증가) – 간부전(간경화 : 80%) – 중증의 신부전(크레아티닌청소율이 30mL/min 이하 : 100 %)
– CYP3A4 억제제(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에리트로마이신(182%) 등, 사퀴나비르(210%))와 병용하는 경우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효과 및 이상반응 발현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리토나비르를 병용투여하는 환자의 경우 48시간동안 최대단일투여용량으로 25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CYP450 3A4 저해제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등(182%), 사퀴나버 (210%)]와 병용하는 경우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효과 및 이상반응 발현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리토나버를 병용투여하는 환자의 경우 48시간동안 최대단일투여용량으로 25 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경구 투여용.
성인 남성에서의 사용
이 약의 권장 용량은 10mg이며, 예상되는 성 행위 전에 식사에 상관없이 복용한다.
타다라필 (tadalafil) 10mg이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에게는 20 mg을 시도하여도 좋다.
이 약은 적어도 성 행위 30 분 전부터 투여할 수 있다. 최대 권장 복용 빈도는 1일 1회이다.
연장된 매일 투약 후에 대한 장기간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고, 또한 이 약의 효과가 보통 하루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이 약제를 지속적으로 매일 투여하는 것은 강하게 권장되지 않는다.
팔팔정의 가격은 1정당 약 2,5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구구정의 가격은 1정당 약 3,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팔팔정과 구구정은 성분이 다른 약으로 지속 시간 또한 다릅니다.
팔팔정은 복용 후 1시간 후부터 약 4~5 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구구정은 복용 후 4~5시간 후부터 24~36시간 지속됩니다.
용법용량을 꼭 확인하시고 약을 과 복용하게 되면 더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적정량만을 사용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가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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