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면 하나씩은 꼭 사들고 온다는 파브론 일본에 유명한 감기약으로 요새 마약성분 검출로 인해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약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파브론 골드a 마약성분 믿고 먹어도 될까? 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다이쇼제약 제품으로 무려 30가지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일본의 대형 제약회사 제품입니다. 처음 파브론의 발매 시기도 1927년으로 96년에 달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역사와 정통이 있는 약입니다.
파브론은 일본에서 알약 4가지 타입과 마시는 타입 2가지 어린이 전용 감기약 1가지 이렇게 7가지의 약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감기약을 세분화해서 감기 증상이나 효과에 따라 복용하는 약이 달라집니다.
문제의 요지는 마약성분이 함유되어왔는데 일본 약인 파브론 같은 경우엔 직구나 현지 구매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되는데 처방에 의한 구매가 아니 라서 대량으로 구매를 합니다. 대량 구매 후 대량 복용의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인 예기지만 용법용량에 맞춰서 복용한다면 전혀 문제는 없는 그냥 감기약일 뿐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일본 파브론 감기약 중에 디히드로코데인이 함량 되어 있는 감기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본에서 판매 중인 파브론 감기약 중 3가지에만 디히드로코데인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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