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인사말
직장을 다니다 보면 좋은 자리가 있어서 이직을 하거나 혹은 몸이 좋지 않아 퇴사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같이 일했던 동료에게 퇴사 인사말을 하거나 보내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칫 잘못된 퇴사 인사말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번번이 일어나게 됩니다. 인사말은 어떤 인사말이 좋은지 오늘 총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퇴사할 때 인사말 보내는 시점도 중요합니다.
아무 때나 보내면 동료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날짜 및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퇴사일 오후 4~5 사이에 퇴사 메일을 발송하는 게 가장 적절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사전에 친했던 분들에게는 미리 퇴사 사실을 알리고 직접 인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인수인계하는 분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한 달에서 2주 사이에 통보하고 인수인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사직서를 제출 전이라면 사직서 양식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래 있는 사직서 무료 양식을 사용해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가장 부담스럽지 않게 또는 가장 간단하게 전할 수 있는 게 카카오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퇴사 인사말을 카톡으로 전한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친했던 분들이나 퇴사 후에도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카톡보단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카톡으로 전할 수 있는 인사말 5가지입니다.
인사말이 잘보이지 않는 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퇴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메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막상 인사말을 쓰게 되면 머리가 하얘지고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감사 중심, 미래 관계 지향, 간결하고 진솔하게, 팀원들에게, 상사에게 이렇게 5가지의 인사말 샘플을 준비했습니다.
원하시는 인사말 샘플을 확인하시고 자신에게 맞게 조금만 수정하셔서 보내면 더없이 좋은 인사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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