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나인 연고 일본 판매1위 어디에 좋을까?
우리나라에 후시딘 마데카솔이 있다면 일본엔 오로나인 연고가 있습니다. 오로나인 연고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연고입니다. 일본 여행 중에도 많이 구매해서 오시는 연고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오로나인 연고 일본 판매1위 어디에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로나인 연고는 1953년 도쿠시마현 작은 제약 공장(오츠카 제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오츠카 제약의 제품들 대부분은 발매 당시의 이미지를 지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지를 바꾸면 고객에게 잊힌다는 생각에 출시일로부터 50년이 이상이 지났지만 오로나인 연고는 출시 당시의 패키지는 남아있지 않지만 디자인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나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연고입니다.
오로나인 연고는 패키지와 용량만 다르게 출시한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연고 자체는 하나의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로나인 연고는 각각 11g, 30g, 50g, 100g, 250g, 5가지의 형태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로나인 연고는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연령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연고입니다. 하지만 유아 화상의 경우에도 효과는 있지만 되도록이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신 중에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환부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거즈 등에 도포하여 사용하거나 청결한 손가락으로 직접 환부에 바릅니다.
심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오로나인 연고에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혹시 증상이 생긴다면 즉각 중단하시길 당부들입니다.
우리나라의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연고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해외 연고까지 써야 하나 라고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분이 다른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일입니다. 사용해 보면 나한테 더 잘 맞는 연고가 있을 것이고, 잘 맞는 연고를 찾아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들]
RS8 키보드 유튜버 잇섭님이 RS8 키보드 리뷰를 하면서 RS8 키보드는 가성비 원탑에 등극하였습니다. 그런데 R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