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팟과 워드프레스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워드프레스에 정착하기 전까지 블로그 스팟을 계속했습니다. 우선 블로그 스팟과 워드프레스의 차이점 먼저 알아보고 제가 왜 블로그 스팟을 버리고 워드프레스에 정착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스팟을 버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입이 없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블로그스팟에 글을 90개 쓰는 동안 승인을 받지 못했고, 애드센스 승인 후 떨어 진 것만 14번입니다. 그리고 총 방문자수는 3500회 정도 기록했습니다. 블로그스팟 총 운영 시간은 5개월 이였습니다.
물론 고수 분들은 유입도 많이 발생시키고 애드센스도 금방 받으셨 갰지만 저는 블로그 스팟은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여러 플랫폼을 써보면서 무언가 막힐 때마다 글을 찾아보지만 블로그 스팟 만큼 블로그 스팟으로 쓴글이 없습니다. 무슨 예기나 하면 티스토리에 문제가 생겨서 검색해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해결방안에 대한 글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스팟은 블로그 스팟 으로 쓴 글보다 다른 플렛폼 티스토리, 워드프레스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즉 저처럼 조금 운영해보다 다른 블로그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다는 예기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아직 운영기간이 길지 않아 뭐라고 딱 답을 드리긴 뭐하지만 가장 단시간에 에드센스 승인을 받았고 초반 블로그 구성하는 데만 3일을 잡아먹었지만 한번 해 놓으면 딱히 바꿀 게 없어서 글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것저것 돈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최소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무언가 한단계 더 도약을 하기 위해선 좀 더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현제 워드프레스의 진입장벽이 높다면 네이버 블로그 밖에 없습니다. 이제 할 수 있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두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애드포스트 + 협찬 수입
워드프레스 = 에드센스 수입 + 제휴마케팅
현제로서는 둘 중에 하나 밖에 방법이 없다 생각합니다. 당연히 난이도는 워드프레스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수익만 말씀드리면 둘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됨이다. 방식이 다를 뿐 둘다 많이 버시는 분들은 월에 2000만원 이상 수익을 내시고 계시더라구요. 블로그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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