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장 답장
부고 소식을 접했을 때 대부분의 분들이 부고장 답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부고장 답장을 받고 경황이 없어 예의에 어긋나는 답장을 한 경우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험을 하지 마시라고 오늘은 부고장 문구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부고장 답장 시 예의에 어긋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니 부고장 답장 확인전 꼭 한 번씩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나친 표현과 걱정은 상중인 분들에게 예의가 아닙니다. 아무리 친한 분이라도 유족보다는 슬픔이 덜하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인이나 경위는 보통 상주가 먼저 알려주는 것입니다. 먼저 물어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장례식장 방문 시 유가족을 붙잡고 긴 대화를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사적인 예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유가족도 많은 분들을 상대하니 되도록이면 짧게 대화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례식장에서 한마디 한마디가 유가족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상투적인 말이나 가벼운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에 방문하지 않는 경우 부고 문자 답장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10가지 부고 인사를 준비했습니다.
부고 인사와 부고장 답장 문구는 같이 쓰이기 때문에 어떤 걸 사용하셔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부고 중인 분에게 정중히 위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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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방문해의 인사도 매우 중요한 예의 중 하나입니다.
예의에 어긋난 인사는 자칫하면 상중인 분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드릴 수도 있고 더 낳아가 상중인 분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부고 인사를 선택하여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정중히 부고 인사를 건네야 합니다.
아래는 상황별로 장례식장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부고 인사 10가지를 적어 놓았습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상중인 분들에게 좀 더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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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다시는 분들은 부고 인사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고인이 기독교 신자 라면 부고 인사도 그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또한 명복이라는 단어는 기독교에서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래는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장례식장 부고 인사 10가지입니다.
확인 하시고 상황에 맞는 부고 인사로 보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글씨가 작게 보인다면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불교식 부고 인사는 고인에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부고 인사는 불교식 부고 인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래 있는 불교식 인사는 흔하지 않은 불교식 인사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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