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증 인터넷 발급과 재발급 방법 총정리
음식을 파는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보건증을 발급받아본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음식점에서 보건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장님의 경우엔 최소 3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일하는 아르바이트 생이라면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과태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보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보건소에 방문하여 기본적인 검사를 하고 3~5일 후 다시 방문하여 찾아가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건증 인터넷 발급받을 수 있는 사이트는 2가지가 존재합니다. 쉽고 금방 발급되니 조금만 시간 내셔서 하시면 2분도 안 결려 발급 가능 하실 것입니다.
보건증 인터넷 발급에 가장 큰 장점은 두 번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직이나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된다면 보건증을 다시 제출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인터넷 발급으로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가 기관에서 인증한 보건소 (지정의료기관)에서 발급받으시면 3천원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급한 마음에 중대형 병원에서 보건증을 발급받으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중대형 병원에서 발급을 받게 된다면 3천원이 아니라 3만원의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병원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보건소가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무조건 보건소 이용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e보건소 공공포털 사이트 접속 후 민원서비스 클릭합니다.
증명 문서 발급에 건강진단결과서 (구 보건증) 항목을 클릭합니다.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클릭해주시고 마지막에 간편인증을 완료하면 건강진단결과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정부24홈페이지 접속 검색창에 보건증발급 입력 ->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발급 클릭합니다.
건강진단결과서 (보건증) 발급하기를 클릭하고, 회원 인증을 진행합니다.
기본정보 확인 후 하단의 민원신청 하기를 클릭하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공공포털과 정부24 모두 간편인증만 하면 쉽게 보건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신다면 1분이면 가능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보건증때문에 과태료를 받게 되신다면 아르바이트는 하루 일당을 사장님들은 하루 매출을 과태료로 내실 수 있을 만큼 과태료 부과 금액 부담이 됩니다. 보건증 꼭 잊지 마시고 조금만 시간 내셔서 꼭 기간안에 발급받으시 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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